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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광주광역시동구자원봉사센터, 쪽방촌에 전한 ‘미리 설날’
-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26-02-05 조회수 : 7,001




(사)광주광역시동구자원봉사센터, 쪽방촌에 전한 ‘미리 설날’
(사)광주광역시동구자원봉사센터, 취약계층 100여가구에 ‘행복 꾸러미’ 전달오색 떡국떡부터 한우 곰탕까지, 소외된 이웃의 빈자리를 채
(사)광주광역시동구자원봉사센터가 값진년 설 명절을 앞둔 4일, 임직원과 자원봉사자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홀로 명절을 맞는 지역 내 쪽방촌 주민과 어르신들의 시린 마음을 녹여줄 ‘설 명절 행복 꾸러미 나눔 행사’를 펼쳤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고물가와 외로움이라는 이중고를 겪는 취약계층에게 지역사회가 늘 곁에 있다는 ‘든든한 연결고리’를 확인시켜 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봉사자들이 정성껏 포장한 꾸러미에는 ▲오색 떡국떡 ▲한우 곰탕 ▲한과 ▲참기름 ▲라면 ▲식료품 등 명절 분위기를 물씬 풍길 수 있는 알찬 품목들로 채워졌다.
특히, 이번 꾸러미는 ‘천원밥상’으로 알려진 해뜨는식당, 맑게향기롭게, 빛고을종합사회복지관 등 지역 내 나눔 거점 기관들에 기탁되었으며, 봉사자들은 직접 쪽방촌 가구들을 방문해 꾸러미를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손을 맞잡고 안부를 살피는 등 온기를 나눴다.
조향훈 이사장은 “작은 꾸러미 하나에 담긴 것은 식료품이 아니라, 우리 이웃이 외롭지 않길 바라는 시민들의 마음”이라며, “복지 사각지대라는 그늘이 생기지 않도록 나눔의 햇살을 구석구석 전파하겠다”고 전했다.
김순권 센터장은 “올해는 세계자원봉사자의 해인 만큼, 일회성 행사가 아닌 취약계층의 일상에 실질적인 힘이 되는 ‘체감형 봉사’를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전통 명절인 설을 맞아 전달된 꾸러미가 쪽방촌 주민들과 돌봄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기를 바랍니다.
참여해주신 자원봉사자분들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